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2일 한국거래소는 프라코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프라코는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금형 전문 업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자동차 범퍼, 필러류, 패널류 등이 있다. 지난 21일 기준 삼보모터스가 54.9%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3598억원, 당기순이익 76억원이다. 관련기사코스피, 기업 호실적에도 약보합… 추가 상승동력 부재코스피, 약보합 마감… "관세 협상 기대감에도 방향성 부재" #상장예비심사 #프라코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