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베트남연합회는 현지시간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고 26일 동포신문인 라이프플라자가 전했다. 초대 회장에는 이충근 전 호찌민 한인회장이 선임됐다.
연합회는 베트남과 아세안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현지에 정착하고 경영 활동을 펼치는 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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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아세안(ASEAN)연합회(이하 중기 베트남 연합회)'가 창립됐다.
중기 베트남연합회는 현지시간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고 26일 동포신문인 라이프플라자가 전했다. 초대 회장에는 이충근 전 호찌민 한인회장이 선임됐다.
연합회는 베트남과 아세안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현지에 정착하고 경영 활동을 펼치는 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기 베트남연합회는 현지시간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고 26일 동포신문인 라이프플라자가 전했다. 초대 회장에는 이충근 전 호찌민 한인회장이 선임됐다.
연합회는 베트남과 아세안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현지에 정착하고 경영 활동을 펼치는 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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