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열린 '2016년 제 4회 MG새마을금고 사내모델 선발대회'에서 사내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MG새마을금고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MG새마을금고는 지난 2일 ‘2016년 제 4회 MG새마을금고 사내모델 선발대회’를 열어 사내모델 3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애사심 고취와 자긍심 부여를 위해 열린 행사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했다. 대회에서 남자 1명(경기 군포새마을금고), 여자 2명(부산 장전동새마을금고, 대구 광장새마을금고)을 선발했다.
선발된 사내모델은 2017년까지 2년간 새마을금고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화보 모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