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신지애, JLPGA투어 시즌 첫 승

  •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이보미·김하늘을 2타차로 따돌려

신지애                                        [사진=KLPGA 제공]




신지애가 15일 일본 후쿠오카CC(파72)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3라운드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올시즌 첫 승을 올렸다.

이보미(혼마)와 김하늘(하이트진로)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