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지난 1분기(1~3월) 일본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2016회계연도 2분기 GDP(물가 변동 제외)는 연율 기준 1.7% 상승하면서 2분기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는 시장 전망치보다 0.1% 높은 수준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관련기사S&P "한국, 중국 성장률 떨어지면 경제 타격 세계 3위" IMF "전 세계 뇌물 규모 연간 2332조원...세계 GDP 2%" #경제성장률 #국내총생산 #일본 #GDP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