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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보루네오가구는 "2015년 11월 전 경영진 등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됐으나 고발인이 고발을 취하했고,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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