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익악기는 자사 중국현지법인이 중국 교육업체 씽쿵창리엔과 독점 피아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5월1일부터 2021년4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는 회사 연결매출액에 전체 반영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장중 2800 붕괴" 상하이종합 2개월래 최저치시계기업 더블유비, 세계 시장에 도전장 #삼익악기 #씽쿵창리엔 #중국법인 #피아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