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대한항공이 10일 두달 만에 300억원 규모의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1년물로 2017년 6월 10일까지며 표면금리는 4.05%다. 대한항공은 다음달에도 7000억원 규모 ABS를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대한항공의 회사채, 외화표시채, ABS 규모는 모두 7600억원 수준이다. 관련기사대한항공,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 행사대신證 "관세여파로 수요감소, 대한항공 목표가 하향" #대한항공 #사모 #회사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