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주차문화를 만들어 가는 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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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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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교통행정 특수시책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 대해 불법주차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예방을 위한 불법주차 계도 안내문과 차량용 주차알림판을 이달부터 대대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도 안내문 제작은 동두천시 일부 지역을 촬영하여 현장성을 인식할 수 있는 사진과 간단한 불법주차 경고성 문구와 캐릭터 그림을 이용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또한, 자동차 필수품이지만 일부러 구매하기는 번거롭게 느껴지는 차량용 주차알림판을 시에서 직접 제작 배포하여 긴급 상황시 연락처가 없어 잠재적 교통흐름 방해 원인이 되는 불법주정차 민원을 해소 하는 등 교통안전 계도활동과 시민들의 자율적인 선도적 주차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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