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일본 재무성은 5월 무역통계에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가 407억엔의 적자 (전년 동월은 2153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4개월 만이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11.3% 줄어든 5조 910억엔을 기록했으며, 수입액은 13.8% 감소한 5조 1317억엔이었다. 관련기사'마이너스 금리 못견뎌' 일본 우편저금 위험투자 전향 #감소 #수출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