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21일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23일날 개시된다. 세포치료제, 검체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녹십자랩셀은 지난해 매출액 344억8900만원, 순이익 2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에스티팜은 C형 간염 치료제 원료 등을 주로 생산하며 작년 말 기준 매출액 1380억5200만원, 순이익 251억8900만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정치테마주 변동성 시장 평균 6배…거래소, 투자유의안내 발동한국거래소, SK엔무브 IPO 보완 서류 요구…일정 지연 불가피 #거래소 #녹십자랩셀 #코스닥시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