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의 맛집” 안내책자에는 인증음식점 282개소를 시․군별, 전화번호, 대표메뉴, 주소 등을 일목요연하게 수록하여 외지인들도 쉽게 찾아갈 수 있게 하였다.
이번 홍보는 작년에 세종정부청사와 오송 국책기관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거의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실시하게 되었다.
충청북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인증음식점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충북의 대표음식의 명품․브랜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