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행사는 3박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인원 300~400명 가운데 한국인은 약 50명 참석할 계획이다.
2014년 아시아 10대 골프장 선정에 이어 올해 아시아 100대 골프장 선정으로 확대되면서, 선정 위원회는 아시아 골프계의 발전과 골프장 간의 교류를 통해 아시아 골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취지다. 그 중 한국은 약 15개의 골프장이 선정될 것으로 보이며, 각 도에서 2~3개 코스를 선정해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패키지 업체 골프치노는 이 모든 선정과정을 후원한다. 골프치노는 최근 골프부킹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역할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그 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모우C.C, 라데나C.C, 이천마이다스C.C, 용인C.C, 스프링베일C.C 등 골프매니아 인기 골프장을 특가 이벤트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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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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