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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MWC 상하이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K-Champ 기업 이에스엠랩(esmlab)사의 ‘타임슬라이스(Time Slice)' 기술 (4D replay, 특수 촬영기술)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KT)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황창규 KT 회장이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6'에 참석해 전시관을 참관했다.
황 회장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K-Champ 기업 이에스엠랩(esmlab)사의 ‘타임슬라이스(Time Slice)' 기술 (4D replay, 특수 촬영기술)과 드론에 얼굴인식 솔루션을 적용해 다중 이용 시설에서 출입자를 구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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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MWC 상하이 전시회에서 드론에 얼굴인식 솔루션을 적용, 다중 이용 시설에서 출입자를 구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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