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예쁜 오해영의 청순+우아+섹시 다 갖춘 드레스룩 ‘심쿵’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 ‘더 쇼’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뷰티 멘토 전혜빈이 사랑스러운 드레스룩으로 여성미를 뽐냈다.

지난 6월 21일 방송된 네이버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 ‘더 쇼’에서는 MC 전혜빈과 농사돌 미르가 출연해 ‘피부 공공의 적 자외선 철벽 방어법’을 주제로 자외선 차단 방법을 소개했다.

‘더 쇼’에서 전혜빈은 미르를 위한 다양한 종류의 자외선 차단제, 피부 타입에 맞는 초이스 팁까지 맞춤형 처방법을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전혜빈은 메이크업 꿀 팁은 물론 트렌드 세터의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전혜빈이 선보인 세즈윅 레드 드레스는 화려한 패턴과 감각적인 그러데이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허리선 아래의 봉긋한 스커트 라인이 여성미는 물론 전혜빈의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해줬다.

한편, 전혜빈은 tvN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29일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개봉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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