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신세계는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6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출자 목적으로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진행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출자일자는 오는 21일이다. 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감성 디자인 앞세운 가죽 소파 브랜드 '르비크' 오픈트럼프 주니어, 다음 주 방한…정용진 신세계 회장 초청에 응답 #60억 #신세계 #신세계프라퍼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