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학교 10곳 혁신학교 추가지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서울형 혁신학교 10곳이 추가 지정됐다.

서울교육청은 금천초등학교와 노량진초등학교 등 10곳을 서울형혁신학교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두 곳은 8월 지정이 만료되는 학교로 재지정됐다. 

이들 학교는 하반기 기반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4년간 혁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지정으로 127개로 서울형 혁신학교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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