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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현대중공업은 계열사 현대미포조선이 보유중인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을 위해 매각주관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연내 매각을 목표로 매각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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