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일찌감치 마무리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에 소속된 의원들이 도 본청과 도교육청으로부터 후반기 첫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회의가 끝날 때까지 100%의 출석률을 유지하면서 후반기 의정 활동에 열의를 보였다. 김기영 의원(예산2)은 “도정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시와 제언을 할 것”이라며 “남은 2년간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 목소리가 도정에 묻어날 수 있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관련기사충남도의회, 중국 지린성 인민대표대회와 교류협력 논의충남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의정 마라톤 출발 #충남도의회 #후반기 첫 업무보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