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진 홀인원, 부상은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사진=BMW그룹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이진 홀인원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이진은 지난 17일 인천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4라운드 16번홀을 티샷으로 홀인원에 성공한 최이진은 부상으로 1억9200만원 상당의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를 받았다. 최종 순위는 20윙

한편 이날 진행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고진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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