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디자인과 내구성, 유럽 감성 담은 가구 출시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삼익가구가 115년 전통을 가진 영국 레스트어슈어드사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국내에 프리미엄 매트리스 3종을 출시 했다고 18일 밝혔다.

출시된 제품 3종은 퍼펙트, 유로, 오가닉밸런스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퍼펙트 매트리스는 천연양모로 피부에 친화적이고, 3D폼으로 탄성을 더하며, 매트리스 커버 분리형으로 세탁이 용이하다. 기존에 출시된 고급제품에서만 볼 수 있던 폼케이싱을 적용해 찌그러짐이나 꺼짐을 방지해 프리미엄 제품을 실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로는 믹스존 독립스프링과 9존 고탄성폼으로 몸의 라인에 따라 바르게 지지해주어 쾌적한 수면을 제공한다. 오가닉밸런스는 최고급 고밀도 메모리폼과 고탄성폼으로 안락함과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3종(퍼펙트, 유로, 오가닉밸런스) 모두 친환경 섬유인 텐센니트 원단 커버를 사용했다.

안재현 본부장은 “USB와 LED가 적용된 최신침대와 프리미엄매트를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능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익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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