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드림스타트 '문화재로 배우는 우리 역사교실' 운영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하남시 드림스타트가 매주 목요일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주 양육자를 위한 『문화재로 배우는 우리 역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문화재로 배우는 우리 역사교실』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재 12개를 선정, 그 속에 담겨진 역사적인 이야기와 특징 등을 배우고 한국사 전체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역사공부 지도능력을 배양해  건강한 가정만들기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주양육자와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올바르고 건강하게 양육하게 함으로써,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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