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이찬우 보궐이사]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제42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안양옥 전 이사(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추천, 이하 ‘교총’이라 함)의 사퇴로 공석 중인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보궐이사에 이찬호 씨를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EBS 이사는 총 9명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13조제3항에 따라 교육부 장관과 교총이 추천하는 각 1인을 포함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하며, 교총이 추천한 이찬우 보궐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임 기간인 2018년 9월 14일까지다. 관련기사과기정통부·방통위, '과학·정보통신의 날' 맞아 유공자 157명 포상EBS 사장 임명 집행정지 심문 진행…방통위 '2인 체제' 공방 #방통위 #보궐이사 #EB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