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고채 금리는 21일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244%로 전날보다 1.2bp(0.012%) 상승했다. 2년물 0.6bp, 5년물은 1.7bp 올랐다. 장기물의 상승폭은 더 크다. 10년물(2.1bp), 20년물(2.3bp) 30년물(2.5bp) 올랐다. 관련기사기재부, 5월 17.5조원 국고채 경쟁입찰…재정증권 8조원 발행공정위, 증권사·은헹에 국고채 담합 심사보고서 발송…제재 절차 본격화 #국고채 #금리 #상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