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21일 일제히 상승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고채 금리는 21일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244%로 전날보다 1.2bp(0.012%) 상승했다. 2년물 0.6bp, 5년물은 1.7bp 올랐다.  

장기물의 상승폭은 더 크다. 10년물(2.1bp), 20년물(2.3bp) 30년물(2.5b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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