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의 최종 결과물인 의장성명이 27일 발표됐다. 의장국 라오스가 이날 공개한 의장성명은 "장관들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 북한의 1월 6일 핵실험과 2월 7일 로켓 발사, 7월 9일 탄도미사일 발사 등을 포함한 한반도의 최근 상황 전개에 우려를 공유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ARF는 지난 26일 개최됐다. 관련기사ARF가 우리에게 남긴것...이이제이와 오월동주 #아세안 #지역 #포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