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 핑크' 선봬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G생활건강은 홈에스테틱 미용 기기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 핑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튠에이지 듀얼 스핀 스파 핑크’는 브러쉬가 양쪽으로 회전하며 손으로 쉽게 관리할 수 없는 모공의 묵은 때를 피부결을 따라 씻어내고, 피부 반대결을 따라서는 마사지 효과를 전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본으로 내장된 ‘꽃잎 브러쉬’는 브러쉬모 끝부분의 두께가 0.03mm 정도인 실크보다 가늘고 부드러워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다앙한 브러쉬를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충전 거치대는 자외선 조명(UV LED)이 장착됐으며 시간 알람과 과한 힘이 들어갈 때 알려주는 압력센서 기능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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