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굿와이프 9회' 전도연, 살인사건 변호 맡아…해고 위기 벗어날까?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9회[사진=tvN '굿와이프'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9회가 예고됐다.

5일 방송되는 '굿와이프' 9회에서는 살인사건을 변호하게 되는 혜경(전도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보석이 취소되고 태준(유지태)은 재수감된다. 태준은 혜경이 망설였던 순간을 알아차리고 동요하고, 중원(윤계상)은 혜경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긴다.

로펌의 신입 변호사 채용은 코앞으로 다가오는데 상황은 혜경에게 불리해진다. 해고 위기에 놓인 혜경에게 살인사건을 변호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