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요리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테이스트 오브 이탈리아 프로모션 진행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오는 9월 18일까지 ‘테이스트 오브 이탈리아(Taste of Ital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버섯 절임과 발사믹 소스의 소고기 카르파초, 허브 향의 호박 벨루테, 송로버섯과 버섯 스튜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커피 향의 이태리식 치즈 케이크 ‘티라미수’ 등 지중해식 요리가 점심, 저녁 코스로 마련된다.

또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패밀리 와이너리인 조닌 와인도 별도 메뉴로 구성된다. 

가격은 점심 3만5000원부터, 저녁 6만6000원부터이며 조닌 와인은 한 잔이 1만5400원, 한 병에 7만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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