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2회 통합사례관리사 모집

[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업무를 전담할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격기준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이 1년 이상인 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이 2년 이상이고 상담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자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취득한 후 관련 사회복지분야 또는 보건분야 근무경력이 1년 이상인 자 등이다.

주요 업무는 취약계층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 이관콜,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으로 계약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이다.

신청은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관련분야 자격증 및 면허증 사본 등을 구비해 시청 사회복지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모집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무한돌봄팀(031-8082-5752)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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