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유일의 항구도시 시아누크빌에 적용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체아 소파라 캄보디아 국토도시건설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캄보디아의 항구도시 '시아누크빌'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개념을 접목한 도시개발을 협력·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관련기사국토부 떠나는 강호인 "국토부, 국제기구로 활발히 진출해야"(이임사 전문)강호인 국토부 장관, 터키와 인프라 협력 방안 논의 #강호인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캄보디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