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홈페이지에는 농식품부 소개와 보도자료, 업무계획을 비롯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및 '케이 푸드'(K-Food)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시나웨이보(新浪微博·중국판 트위터) 등 SNS와 연계해 농촌 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문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신시장이자 주력시장인 중국과의 교류 및 협업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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