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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븐에듀]
‘수능적 발상 열공단 2기’는 8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총 50명의 학생을 선발해 9월 모평을 위한 12일 간의 학습 계획, 타임 어택 진단평가, 학습 피드백 등 9월 모평에 확실한 성적 향상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단기 무료 개별 학습관리가 진행된다.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마으겔로쉬 열공단 1기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학습 진행률을 50% 이상 높일 수 있었고, 열공단 참여 학생들이 1기가 끝나도 학습관리를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다”며 “학생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9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단기 성적 향상을 이끌어 내기 위해 9월 모의고사 대비 열공단 2기를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9월 모의고사 대비 열공단 2기는 차길영 대표의 개념강좌인 ‘마으겔로쉬’ 강좌와 수능 기출분석 강좌인 ‘수능적 발상’ 강좌, 시간 단축을 위한 ‘타임어택 진단평가’를 함께 묶어 성적 향상을 위한 실전력 강화에 초점을 두어 학습이 진행된다.
열공단 학생의 학습 진행상황에 따라 각각 포인트가 적립되며, 그 적립된 포인트로 매주 랭킹을 발표해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개념과 문제풀이 학습 이후 타임어택 진단평가를 진행해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별도 선물이 추가로 제공된다. 학생들의 경쟁의식을 북돋고 추가 보상으로 열공 의지를 더욱 높이겠다는 취지다.
차길영 대표는 “모의고사에서 고득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시간부족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며 “9월 모의고사 대비 열공단은 학생들의 문제풀이 시간 단축 및 실전력 강화를 통해 반드시 성적을 향상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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