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33회 국제사진예술연맹(FIAP)총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과 리카르도 버시 국제사진예술연맹 회장(왼쪽), 양재현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33회 국제사진예술연맹(FIAP)총회'에서 리카르도 버시 국제사진예술연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33회 국제사진예술연맹(FIAP)총회'에서 리카르도 버시 국제사진예술연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87개 FIAP 가입국 중 52개국을 대표하는 외국 사진작가들은 국내 작가 150여 명과 함께 26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경주, 안동, 포항 등 국내를 순회하며 한국의 자연과 문화예술이 보유한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된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33회 국제사진예술연맹(FIAP)총회'에서 양재현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국제사진예술연맹(FIAP)은 87개국에 1만여 명의 개인회원을 둔 단체로, 사진예술단체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에 가입돼 있으며 2년마다 총회를 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