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의원은“대선을 앞둔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그동안의 대변인 경험을 살려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당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민주, 민생, 평화’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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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의원[1]
아울러“당의 정책과 노선,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며,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당의 운영방향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관석 의원은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문재인 후보 경선캠프 대변인, 인천시 초대 대변인,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주당 인천시당 대변인 등으로 대변인 경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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