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바비브라운, 특허기술 접목한 `리터칭 완드` 선보여

3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바비브라운 매장에서 모델들이 컨실러 신제품 '리터칭 완드'를 선보이고 있다.[바비브라운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3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본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 모델들이 컨실러 신제품 '리터칭 완드를 선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바비브라운 매장에서 모델들이 컨실러 신제품 '리터칭 완드'를 선보이고 있다.[바비브라운 제공]



이번에 선보인 바비브라운 리터칭 완드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얼굴의 붉은기나 잡티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가려주고 젤로 코팅된 초미세 파우더 입자가 눈에 띄는 모공까지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3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바비브라운 매장에서 모델들이 컨실러 신제품 '리터칭 완드'를 선보이고 있다.[바비브라운 제공]



한편 바비브라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가 직접 택시 안에서 리터칭 완드를 비롯한 메이크업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바비 택시 이벤트를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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