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회' 윤복인, 구박하던 윤아정에게 읍내양장점 취직 권한 이유는?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회[사진=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회에서는 인경(윤아정)에게 읍내양장점 취직을 권하는 말순(윤복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경은 학업도 포기한 채 오직 가족만 부양하며 살아간다. 계모 말순은 동생 한수(오승윤)를 구치소에서 빼낼 합의금을 구해오라며 인경을 구박하고, 돌연 읍내양장점 취직을 권한다.

또 인경은 이젠 돈 벌어 학교에 가란 말순의 말에 꿈에 부푼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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