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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호남을 차별했다며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새누리당이 호남을 차별하고 호남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며 참회와 함께 사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국회 70년 총정리국민위원회'를 설치해 국회개혁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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