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에이 보이즈, 캡틴 '승우'부터 막내 '수빈'까지...7인 7색 매력 발산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 '플랜에이 보이즈' 일곱 멤버들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케이블 채널 Mnet에서는 플랜에이 보이즈의 데뷔 리얼리티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이하 미칠남) 2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정체를 감춰왔던 플랜에이 보이즈의 일곱번째 멤버 정수빈이 새롭게 숙소에 합류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리더인 승우부터 막내 수빈까지 모여 일곱남자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이날 방송된 '연습생으로 산다는 것은' 편은 시끌벅적 일곱남자들의 숙소 생활부터 트레이닝 과정까지 리얼한 일상을 담은 하루가 담겼다.

개인 연습부터 영어, 일본어 회화 수업, 댄스 트레이닝, 보컬 레슨 등 24시간이 모자랄만큼 빽빽한 일정을 보내는 플랜에이 보이즈 멤버들은 남다른 팀워크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미칠남'은 플랜에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 '플랜에이 보이즈'의 리얼 일상과 데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칠남'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엠넷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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