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달 14일까지 총 대출한도 5000억원의 BNK 풍성한 한가위 대출을 지원한다.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생계형 자영업자, 영세 소상공인,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관계형 금융지원 대상 지역 향토기업, 지자체 신성장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이 대상이다.
또 총 한도 1000억원으로 소진 시까지 추석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만기지급식은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경우 최고 연 1.60% 금리가 적용된다. 월이자지급식은 최고 연 1.50% 금리가 주어진다.
이외에 오는 21일까지는 대여금고 및 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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