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추석 맞아 다양한 금융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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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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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BNK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금융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달(月)달(月)한 한가위 대잔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내달 14일까지 총 대출한도 5000억원의 BNK 풍성한 한가위 대출을 지원한다.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생계형 자영업자, 영세 소상공인,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관계형 금융지원 대상 지역 향토기업, 지자체 신성장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이 대상이다.

​또 총 한도 1000억원으로 소진 시까지 추석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과 개인 사업자가 마니마니정기예금에 5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로 가입하면 조건에 따라 최고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만기지급식은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경우 최고 연 1.60% 금리가 적용된다. 월이자지급식은 최고 연 1.50% 금리가 주어진다.

​이외에 오는 21일까지는 대여금고 및 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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