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재)한국방문위원회 제공]
지난 20일 개막식 당일부터 많은 인파로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현장이 북적였다.
트래블마트를 위해 방한한 각국 여행사 및 관련업계 인사는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비즈니스 상담, 관광상품 체험 등을 하며 우리나라 관광자원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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