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특수목적법인 SPV에 3359억 출자…소난골 드릴십 인도 목적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소난골 드릴십 인도와 소유 및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회사 SPV(가칭)에 3359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드릴십 2척에 대한 인도 대금를 수취하고 원활한 금융조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