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커피 라운지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30 10: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드롱기가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영화제 기간 드롱기 커피 라운지를 운영한다. [사진=드롱기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드롱기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스폰서로 함께 한다.

드롱기는 이번 영화제의 사전 개막 행사가 시작되는 5일부터 15일 폐막까지 드롱기 커피 라운지를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영화제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드롱기 커피 머신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등의 드롱기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롱기 커피 라운지는 영화제 게스트를 위한 게스트라운지와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의 교류가 활발한 아시안필름마켓, 그리고 영화제를 찾은 미디어를 위한 프레스센터 총 3곳에서 운영된다.

드롱기 켄우드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는 “드롱기는 국내 소비자가 직접 드롱기의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참여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드롱기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