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고 백남기씨 사인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및 살인정권 규탄 백남기 투쟁본부(이하 백남기 투쟁본부)' 공동대표인 박석운 씨가 4일 오후 6시 30분쯤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사망진단서에 고 백남기씨 사인이 ‘병사’로 작성되는 과정에서 경찰의 외압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주경제’는 인터뷰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박석운 씨는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고 백남기씨 사인이 사망진단서에 ‘병사’로 기록된 것에 대해 “마지막에 그렇게 돼 있어요. ‘특수한 상황에 대하여 진정성을 갖고 진단서를 작성했다’고 돼 있는데 ‘특수한 상황은 경찰 쪽의 외압이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