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울산 중구 우정시장에서 장세홍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명이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상가 바닥 청소, 비품 세척, 지하 구조물 청소, 폐기물 처리 등을 실시했다. 관련기사전남도,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이변 대비 안전 강화11월에 태풍이 4개 동시에 온다…현재 위치는? #봉사활동 #태풍 #IBK기업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