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 '트리아 미니∙아이 리뉴' 레이저 출시

[사진 = ㈜피에이치파마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피에이치파마는 자사가 공급하는 광(光) 테크놀로지 기반의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 트리아의 신제품 디바이스 ‘트리아 미니∙아이 리뉴 레이저’ 출시를 기념해 ‘Be Bright, Be You(비 브라이트, 비 유)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트리아의 신제품을 출시 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벤트존에서는 트리아 신제품 2종을 포함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포토존과 미니바도 마련됐다. 또 신제품의 두 가지 컬러를 컨셉으로 디자인 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존과,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제품 체험존도 마련됐다.

‘트리아 미니∙아이 리뉴 레이저’는 한국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등록 된 제품으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810nm(나노미터) 단일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가 신체 작은 부위의 원치 않는 체모를 제거해주는 '트리아 미니', 눈가 주름을 개선해주는 프락셔널 기술의 '다이오드 레이저', '트리아 아이 리뉴 레이저'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출장을 가거나 야근이 많은 직장인 여성들이 출퇴근 시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하다.

피에이치파마 컨슈머 헬스케어 총괄 이민복 전무는 “신제품 트리아 미니와 트리아 아이 리뉴 레이저 출시를 기념해 많은 분들에게 트리아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아는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SNS에 댓글을 남기고 개인 SNS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후 구매 시, 트리아 파우치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