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단종 후폭풍으로 매장 체험관 갤럭시노트5 등으로 채워져[사진: 이광효 기자]
체험관은 갤럭시노트7보다 구형 모델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7 등으로 채워졌다.
그러나 체험관에는 갤럭시노트7 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명의 사람들이 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7 등을 유심히 보며 성능을 시험했다.
갤노트7 단종 후폭풍으로 그 동안 갤럭시노트7에 밀려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등이 재주목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