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오픈 이벤트'

[사진=키움증권]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키움증권은 12월 30일까지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오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는 최근 키움증권에서 오픈한 해외선물 시스템 트레이딩 서비스다.

이벤트는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를 첫 이용 신청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1개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그널 메이커를 통해 첫 거래한 고객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교육 참가 접수를 한 고객 대상으로 이승연 SBCN 대표를 초청하여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를 통한 데이트레이딩 및 포지션 전략 등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김정훈 글로벌영업팀장은 “해외선물 투자 시 감정의 변화에서 오는 투자 판단의 오류를 최대한 배제시켜 정확하고 객관적인 매매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며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를 통해 해외선물 투자의 날개를 달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서비스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HTS 외 영웅문SW App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1544-96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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