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스태프, 박보검과 반사판 만남 공개 "세자저하께 대령하라~" [★SNS#]

[사진=@sungjh0217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스태프가 박보검의 촬영 사진을 올렸다. 

지난주 '구르미 그린 달빛' 한 스태프(@sungjh0217)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자저하께 반사판을 대령하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룡포를 입은 박보검은 어딘가를 쳐다보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박보검 옆에는 그를 카메라에 잘 담기 위해 촬영에 열중한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1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한편,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