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원영 의장은 “300만 번째 인천시민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성장하여 우리 인천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인구 300만돌파기념 제갈원영 인천시의회의장, 출생아 축하방문 [1]
이에 산모인 손 모씨는 “뜻깊은 날 태어난 아이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고, 의장님께서 직접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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