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핑몰 엔터식스, 2017년 공식모델로 대세남 윤균상 발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2017년 차기 공식모델로 대세남으로 거듭난 배우 윤균상을 발탁했다.

엔터식스는 그동안 공식모델 AOA 설현과 함께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2017년부터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닥터스’에 이어 tvN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윤균상과 함께 여성 고객은 물론 남성 고객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엔터식스 관계자는 윤균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모델다운 우월한 비주얼이 엔터식스 패션쇼핑몰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윤균상(사진제공=하퍼스바자,포토=김진엽)
 


한편 윤균상은 지난 10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한바 있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와 관련하여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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